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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Blog는 현재 베타 서비스 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매출 데이터는 충분합니다, ERP도 있고, BI도 있고, 리포트도 매달 나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어떤 제품은 재고가 쌓이고 어떤 제품은 항상 품절이고 프로모션은 매번 하는데 효과는 늘 애매합니다.

이런 상황, 소비재(CPG) 기업이라면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소비재 산업의 진짜 문제는 ‘데이터 부족’이 아니다.

많은 기업이 이렇게 말합니다.
“데이터는 많은데, 예측이 안 된다.”
하지만 문제는 데이터의 양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 채널별로 흩어진 판매 데이터
✔ 재고, 생산, 영업 데이터의 시간차
✔ 사후 분석 위주의 리포트
✔ 사람의 경험에 의존하는 의사결정

결국 중요한 질문에는 답을 못 합니다.

✔ 다음 달에 진짜 팔릴 제품은 뭘까?
✔ 지금 재고는 과잉일까, 부족일까?
✔ 이 가격 정책은 이익을 남기고 있을까?

수요 예측이 어려워진 이유는 명확하다.

SAP가 정의하는 소비재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상시적 변동성’입니다.

✔ 소비자는 더 이상 브랜드에 충성하지 않고
✔ 채널은 온라인·오프라인·소셜로 분산되고
✔ 가격, 트렌드, 이슈 하나로 수요가 급변합니다

그런데 많은 기업의 시스템은 여전히 '과거 데이터를 정리하는 구조'에 머물러 있습니다.
변하는 시장을 변하지 않는 방식으로 보고 있는 셈이죠.

요즘 소비재 기업이 AI를 다시 보는 이유

최근 소비재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관심 갖는 영역은 이겁니다.
✔ AI 기반 수요 감지
✔ 재고 자동 보충 및 시뮬레이션
✔ 가격·프로모션 효과 예측
✔ 채널별 고객 반응 분석

중요한 건 AI를 ‘툴’로 쓰느냐 ‘업무 안에 녹이느냐’입니다.
AI가 따로 놀면 결국 또 하나의 분석 시스템이 될 뿐입니다.

SAP PoV: AI는 ERP 안에서 움직여야 한다.

SAP는 소비재 산업에서 AI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한 전제를 이렇게 봅니다.
AI는 ERP와 분리되면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수요, 재고, 생산, 가격, 매출은 모두 하나의 흐름이기 때문입니다.

SAP의 소비재 PoV는 명확합니다.
ERP를 중심으로 데이터는 하나로 연결하고 AI는 업무 흐름 안에 내장한다.

그래야만 이런 일이 가능합니다.
✔ 판매 변화 → 즉시 수요 예측 반영
✔ 재고 과잉 → 자동 시나리오 비교
✔ 프로모션 실행 → 실시간 효과 분석
✔ ESG 데이터 → 운영 데이터와 함께 관리

“우리도 AI 도입해야 할까요?”보다 중요한 질문

많은 기업이 이렇게 묻습니다. “우리도 AI를 도입해야 할까요?”

하지만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겁니다.
✔ AI가 어디에서 판단을 돕고 있는가?
✔ 누가, 어떤 의사결정에 쓰고 있는가?
✔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있는가?

AI는 ‘있어 보이는 기술’이 아니라 의사결정을 빠르게 만드는 도구여야 합니다.

소비재 기업에게 지금 필요한 건 ‘새 시스템’이 아니다

지금 필요한 건 툴을 하나 더 붙이는 것이 아니라,

✔ 데이터가 흐르는 구조
✔ 부서 간 연결된 프로세스
✔ AI가 개입할 수 있는 기반

즉, ERP를 운영 시스템이 아닌 경영 판단의 중심으로 다시 설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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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재고 문제, 품절 문제, 예측 실패는 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입니다.
2026년을 준비하는 소비재 기업이라면 이제 이런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우리는 데이터를 보고 있는가, 아니면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가?”

그 차이가 앞으로의 경쟁력을 가르게 될 것입니다.


출처: 2026 SAP Industry Point of View – Consumer Products

기획: 도예원

Tags:

SAP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