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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Logic 이야기 ③ — 급여관리, 계산부터 세무까지 한 번에

작성자: BSG Partners | 2026. 6. 9 오전 8:11:26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지난 편에서 근태관리를 다루며 "근태가 정확해야 급여가 정확하다"는 말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편은 그 약속의 도착지, 급여관리입니다.

급여는 인사 업무 중 실수가 가장 용납되지 않는 영역입니다.
하루 늦어도, 1원이 틀려도 곧장 직원의 신뢰가 흔들리니까요.
그런데 한국의 급여는 유독 복잡합니다.
왜 그런지부터 짚어보겠습니다.

한국 급여가 유독 까다로운 이유

급여는 단순히 '월급을 나눠주는 일'이 아닙니다.

기본급에 고정수당과 변동수당이 붙고, 4대보험과 각종 공제가 빠지고, 통상임금·평균임금 기준이 적용되고, 휴직·중도입사·발령에 따라 일할계산이 들어갑니다.
여기에 연말정산, 퇴직금(DB/DC), 원천세 신고까지 이어집니다.

PeopleLogic 급여관리는 이 전 과정 — 급여처리, 연말정산, 퇴직금, 복리후생, 원천세 신고까지
통합적으로 운영하며, 체계적인 급여 계산과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제공합니다.

① 회사마다 다른 급여 규칙, 유연하게 설정

기업마다 급여 체계가 다릅니다. PeopleLogic은 이 차이를 '설정'으로 흡수합니다.

급여 체계와 급여 공식, 각종 수당·공제 항목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고, 사회보험 자격과 요율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급여와 연동합니다.

세부적으로는 급여 지급 방식(급여 기산일, 통상임금 계산 기준, 4대보험 계산 방식 등)과 지급·공제 항목 기준(소급 여부, 과세 구분, 평균임금 적용, 일할계산 등)을 설정하고,
인사발령·근태실적과 연동된 급여 계산 공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휴직 유형에 따라 특정 기간별로 다른 지급률을 반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커스터마이징이 아니라 '설정'으로 풀린다는 게 핵심입니다.

② 3만 명을 15분에 — 계산 속도

급여 모듈에서 가장 인상적인 대목입니다.

인사발령과 연계해 급여 대상자가 자동으로 편성되고, 빠른 급여 계산 속도를 보장합니다.
소개서에 명시된 사례 기준으로, 3만 명 이상의 급여를 15분 이내에 계산합니다.

계산 결과에 오류가 있으면 원인을 가이드해주고, 급여 항목별 집계 내역을 조회·출력하며 각 항목의 상세 내역까지 드릴다운할 수 있습니다.
급여대장도 구성 항목 설정에 따라 조회·출력이 가능합니다.

대규모 인원을 운영하는 그룹사라면 이 속도가 곧 마감일의 여유로 직결됩니다.

③ 계산만큼 중요한 '검증'

급여는 계산보다 검증이 더 어렵습니다. "이번 달 왜 이 사람 급여가 늘었지?"를 설명하지 못하면 곤란하니까요.

PeopleLogic은 월별 급여 지급 실적을 비교 조회해 급여를 검증할 수 있습니다.
특정 기간의 급여 항목(지급·공제) 추이를 분석하고, 월별로 급여가 지급된 인원을 코스트센터별·부서별·직위별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계산 → 검증 → 출력이 한 흐름 안에서 끝납니다.

④ 퇴직금·퇴직연금, 시뮬레이션까지

퇴직금은 계산도 복잡하지만 '미리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PeopleLogic은 대상자별 퇴직금 유형(일반퇴직금·DB형·DC형)을 설정하고, 개인별 평균임금 산정기준·퇴직금 산정기준·과세이연 정보 등을 관리합니다.
평균임금과 법정 기준을 반영해 퇴직금과 퇴직소득세를 산정하고 전표 처리까지 하며, 예상 퇴직일 기준으로 퇴직추계액을 편성해 전표 처리합니다.

DB·DC형 퇴직연금 운영을 관리하고, DC형은 회사 불입 예상액과 적립 현황을 모니터링합니다.
임직원이 직접 예상 퇴직일 기준으로 퇴직금·퇴직연금을 조회할 수 있고, 중도정산 사유에 따른 신청·승인 기능도 갖췄습니다.

⑤ 연말정산·원천세 — 매년 바뀌는 세법까지

급여 담당자를 매년 괴롭히는 게 연말정산입니다. 세법이 해마다 바뀌니까요.

PeopleLogic은 임직원이 국세청 소득공제 파일(PDF)을 직접 업로드해 등록하고, 매년 변경된 연말정산 세법을 반영한 패치를 제공합니다.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공제신고서 같은 법정 서식을 출력하고,
급여 실적에서 근로소득금액을 집계해 소득공제 내역에 따라 연말정산을 계산하며,
전산매체 파일(근로소득·의료비·퇴직소득·기타소득 등)을 자동 생성합니다.

원천세도 통합합니다.
소득 내역을 바탕으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 내역을 집계하고 전산매체 파일을 생성하며, 정기·수정신고와 환급세액 조정을 지원합니다.
홈택스와 연계된 간편한 소득공제 신고·원천세 신고가 가능하고, 법률 변경에 따른 연말정산 패치가 지속적으로 제공됩니다.

"세법이 바뀌면 패치로 대응한다" — 글로벌 솔루션이 가장 약한 한국 특화 지점을 정면으로 메운 부분입니다.

⑥ 급여명세서·복리후생 — 직원이 직접

마지막은 직원 경험입니다.

급여 담당자는 모든 임직원의 급여명세서를 발송·출력할 수 있고, 직원은 ESS(셀프서비스)로 개인별 급여명세서를 조회합니다.
급여명세서와 연봉계약서는 전자문서화되며, 개인별 급여 정보를 기준으로 연봉계약서가 자동 생성됩니다.

복리후생도 셀프서비스로 운영합니다.
복리후생 규정에 따라 신청 자격을 검증하도록 기준을 설정하고, 직원은 학자금·경조금·대출금을 직접 신청하며, 신청 이력 조회와 승인 완료 메일 알림을 받습니다.
지급 기준에 따라 중복 없이 지급되도록 관리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마무리 — 운영에서 전략으로

여기까지가 PeopleLogic의 Core HR, 즉 '일상을 정확하게 돌리는' 영역입니다.
근태가 급여로 이어지고, 급여가 퇴직금·세무로 정확히 연결되는 구조를 살펴봤습니다.

다음 편부터는 시선을 바꿔봅니다.
'운영'을 넘어 '전략'으로 — 평가관리로 들어가, 조직 목표와 개인 목표를 어떻게 연결하고 공정한 평가 체계를 어떻게 세우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성과급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이야기하겠습니다.

기획 : 도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