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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NOW AI Tour Korea 2026 다녀왔습니다 ① — BSG가 그 자리에 있었던 이유

작성자: BSG Partners | 2026. 7. 15 오전 8:07:46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어제(7월 1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SAP NOW AI Tour Korea 2026에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그냥 참석이 아니라, BSG가 플래티넘 스폰서로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현장의 열기가 아직 생생해서, 오늘부터 몇 편에 걸쳐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첫 편은 "그래서 이 행사가 뭐였고, BSG는 왜 그 자리에 있었나"입니다.



SAP NOW, 올해는 'AI Tour'였습니다

SAP NOW는 SAP가 매년 여는 대표적인 비즈니스·기술 행사입니다.
그런데 올해 행사명에 유독 눈에 띄는 단어가 붙었습니다. 'AI Tour'.

행사명이 곧 메시지였습니다.
지난 Sapphire에서 SAP가 "비즈니스 AI 회사가 되겠다"고 선언한 흐름이, 이번 한국 행사에서 구체적인 이야기로 이어진 것이죠.
기조연설부터 세션, 부스까지 관통하는 키워드는 하나였습니다.
"엔터프라이즈 AI를, 실제 비즈니스 데이터 위에서."

막연한 AI 이야기가 아니라, 기업의 실제 데이터와 업무 위에서 AI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이 질문이 하루 종일 맴돌았습니다.

BSG는 왜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했을까

BSG는 오랫동안 SAP 파트너로서 수많은 기업의 ERP와 데이터 여정을 함께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여정의 한가운데에 'AI'라는 큰 물결이 들어와 있습니다.

BSG가 이번 행사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함께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SAP의 AI 비전이 '슬라이드 위의 약속'에 머물지 않고,
한국 기업의 현장에서 실제로 구현되도록 잇는 역할 — 그것이 파트너로서 BSG가 맡아야 할 몫이라고 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참여는 단순한 후원이 아니라, "AI 전환을 고민하는 기업 곁에 BSG가 있다"는 메시지이기도 했습니다.

하이라이트 — BSG 박철욱 대표이사님의 Keynote 세션

이번 행사에서 BSG에게 특별했던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BSG 박철욱 대표이사님의 Keynote 세션입니다.

주제는 한 그룹사의 실제 AI·데이터 여정이었습니다.
동원그룹이 SAP의 차세대 데이터 기반(SAP Business Data Cloud, BDC)을 활용해
데이터와 AI를 어떻게 비즈니스에 녹여가고 있는지를, 현장의 언어로 풀어낸 무대였습니다.

기술 자랑이 아니라 '진짜 기업이 실제로 어떻게 했는가'를 다룬 이야기라, 객석의 몰입도가 남달랐습니다.
이 발표 내용은 워낙 알찬 이야기라, 다음 편에서 따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마무리 — 다음 편 예고

첫 편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행사의 전체 그림과 BSG가 그 자리에 있었던 이유를 전해드렸습니다.

다음 편부터는 조금 더 깊이 들어갑니다.
② 박철욱 대표이사님의 Keynote 세션  — 동원그룹은 SAP BDC로 무엇을 했나
③ 부스에서 만난 이야기들 — 기업 담당자들이 AI에 대해 가장 많이 물어본 것

현장에 오지 못하신 분들도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정리해보겠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기획 : 도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