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AI 도입을 논의할 때 가장 자주 나오는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Amazon Web Services(AWS) 가 최근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AI를 쓰기 위해, 더 이상 서버를 만들 필요는 없다.” 바로 Serverless AI 입니다.
Serverless AI는 말 그대로 서버를 직접 구성하거나 관리하지 않고 AI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필요한 것은 단 하나입니다.
“어떤 AI 기능을 쓰고 싶은가”
AWS는 이미 이 구조를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기존 AI 도입 구조는 이랬습니다.
1. 인프라 구성
2. 개발 환경 세팅
3. 모델 배포
4. 운영 및 모니터링
→ AI보다 운영이 더 어려운 구조
AWS는 이 문제를 정확히 짚었습니다.
AI 도입의 장애물은 ‘모델’이 아니라 운영 복잡도와 개발 의존성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AWS는 바로 쓰는 AI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Amazon Bedrock 은 AWS가 제공하는 생성형 AI 플랫폼입니다.
특징은 명확합니다.
API 호출만으로 생성형 AI 사용 가능
텍스트 생성, 요약, 분류, 질의응답까지 개발 없이도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AWS Lambda 는 Serverless AI의 실행 엔진입니다.
즉, AI 기능을 ‘기능 단위’로 붙이는 구조가 가능해집니다.
AWS는 최근 콘솔 기반 설정 경험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AI 도입은 IT 기획자·데이터 담당자도 직접 시도할 수 있는 영역이 되었습니다.
| 기존 방식 | Serverless AI |
|---|---|
| 개발자 중심 | 비즈니스 중심 |
| 장기 프로젝트 | 빠른 실험·확장 |
| 고정 인프라 비용 | 사용량 기반 비용 |
| 운영 부담 큼 | 운영 부담 최소 |
특히 PoC 단계에서 일단 써보고 판단이 가능해진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즉, AI를 ‘연구’가 아니라 ‘업무 도구’로 쓰고 싶은 기업입니다.
Serverless AI의 핵심은 최신 기술이 아닙니다.
AWS는 이 질문에 가장 현실적인 답을 내놓고 있습니다.
AI를 도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볍게 시작해서 잘 되는 것만 키우는 것입니다.
Serverless AI는 그 시작점을 지금보다 훨씬 낮춰주고 있습니다.
출처: Amazon Web Services 공식 블로그 및 문서(AWS Korea Blog, Amazon Bedrock·AWS Lambda 공식 가이드)
기획: 도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