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전환을 ‘완료’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종종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AWS는 도입했는데, 기대했던 변화는 아직입니다.”
왜 이런 간극이 반복될까요?
그 이유는 명확합니다. 문제는 AWS가 아니라 도입 이후의 선택에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도입 자체로 성과를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AWS 전환 직후, 기업이 어떤 방향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클라우드는 성장의 엔진이 되기도, 비용만 늘어난 인프라가 되기도 합니다.
BSG 글로벌은 수많은 현장 경험을 통해 성과를 가르는 결정적 3가지 선택 지점을 알고 있습니다.
1. 인프라 운영 ‘관리’에 머무를 것인가 ‘자동화’로 전환할 것인가?
AWS를 도입하고도 많은 기업은 여전히 온프레미스 시절의 운영 방식을 반복합니다.
- 서버 단위의 수동 관리
- 인력 중심의 장애 대응
- 환경별로 제각각인 설정
이 방식은 클라우드를 빠르게 ‘비용만 비싼 인프라’로 전락시킵니다.
성과를 만드는 기업은 출발점부터 다릅니다.
인프라는 사람이 아니라 코드로 관리하고 표준화 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운영 개입을 최소화합니다.
AWS의 본질적 가치는 고성능 서버가 아니라 운영 복잡성을 구조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자동화 역량에 있다는 점을 이들은 빠르게 이해합니다.
2. 기존 시스템을 그대로 옮길 것인가? 연결 구조를 재설계할 것인가?
두 번째 선택은 기존 시스템과 클라우드의 관계 설정입니다.
많은 기업이 AWS를 기존 시스템을 옮겨놓는 새로운 공간으로만 활용합니다.
그 결과는 익숙합니다.
"ERP, CRM, 데이터는 각각 고립되고 연계는 늘어나며 전체 IT 구조는 오히려 더 복잡해집니다."
반면 성과를 내는 기업은 접근이 다릅니다.
핵심 시스템은 Clean Core 관점에서 가볍게 유지하고 클라우드는 확장·분석·AI 활용을 위한 혁신 플랫폼으로 설계합니다.
이들은 데이터 흐름을 중심으로 전체 아키텍처를 재구성함으로써 AWS를 단순한 인프라가 아닌
기업 시스템 전체의 가치를 연결하는 중심축으로 만듭니다.
3. 단기 비용 절감’에 집착할 것인가? 확장 가능한 구조를 선택할 것인가?
AWS 도입 이후 가장 자주 등장하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왜 생각보다 비용이 줄지 않나요?”
이 질문에만 매달리면 기업은 곧 통제와 축소 중심의 운영으로 방향을 틀게 됩니다.
그러나 성과를 만드는 기업은 비용을 다르게 바라봅니다.
- 지금의 비용이 아니라 미래 확장 비용까지 포함한 구조
- AI·데이터 활용이 늘어나도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지 않는 설계
- 조직과 서비스가 성장해도 관리 복잡도가 폭증하지 않는 구조
이들에게 비용 최적화란 운영 단계의 통제가 아니라 처음부터 잘 설계된 구조의 결과입니다.
AWS 도입의 성패는 도입 이후 3가지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AWS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플랫폼입니다.
그럼에도 기업마다 결과가 극명하게 갈리는 이유는 단 하나, AWS를 어떻게 활용하기로 선택했는가 차이입니다.
BSG 글로벌은 AWS를 단순한 인프라 전환으로 보지 않습니다.
기업의 업무 구조, 데이터 흐름, 그리고 미래 확장성까지 고려한 비즈니스 중심의 클라우드 설계로 접근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AWS 비용이 통제되지 않는 기업들의 구조적 공통점'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더욱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클라우드 전환 이후의 진짜 성과 설계에서부터 BSG 글로벌과 함께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AWS 공식 블로그 (AWS News Blog, Architecture Blog)
기획자 : 도예원
Tags:
AWS
2026. 1. 26 오후 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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