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회사에 AWS를 도입하면 자연스럽게 담당자가 생깁니다. 대개는 원래 인프라를 보던 분이거나, "클라우드 좀 아는 것 같은" 개발자죠. 그리고 그 사람의 하루는 대체로 이렇게 흘러갑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하반기가 시작됐습니다. 인사팀에서는 슬슬 연말 평가 준비를 시작할 시기죠. 그런데 평가는 매년 하는데도 매년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등급이 나오면 불만이 터지고, 관리자는 설명하느라 진땀을 빼고, 인사팀은 중간에서 시달립니다. 평가 제도를 아무리 손봐도 이 풍경이 반복된다면, 문제가 제도에만 있는 게 아닐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구조를 들여다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SAP를 쓰는 회사에는 독특한 언어가 있습니다. "그건 VA01에서 치세요." "ME21N 열어보셨어요?" "FB50으로 전표 넣으면 돼요." 처음 듣는 사람에겐 암호 같지만, SAP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일상 대화입니다. 오늘은 이 알파벳과 숫자의 조합이 어디서 왔고, 왜 30년 동안 살아남았고, 지금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퇴사 면담을 해보신 분이라면 이 대답이 익숙하실 겁니다. "개인적인 사유입니다." "더 성장할 기회를 찾아서요." "좋은 기회가 있어서 가게 됐습니다." 그리고 몇 달 뒤, 같은 팀에서 또 한 명이 나갑니다. 회사는 여전히 이유를 모릅니다. 오늘은 왜 퇴사 면담에서 진짜 이유가 나오지 않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들을 수 있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어렵게 사람을 뽑았습니다. 서류 보고, 면접 여러 번 보고, 처우 협의까지 마쳤죠. 그런데 그 사람이 6개월 만에 나갑니다.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문제는 채용이 아닐 수 있습니다. 뽑은 다음이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오늘은 인사 업무 중 가장 저평가된 영역, 온보딩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은 이제 대기업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베트남에 생산 법인을 세우고, 미국에 판매 법인을 만들고, 인도네시아에 공장을 짓습니다. 그런데 법인이 하나 늘 때마다 인사팀에서 벌어지는 일은, 흔히 예상하는 것과 다릅니다. 업무가 두 배가 되는 게 아니라 완전히 다른 종류의 일이 하나 더 생깁니다. 오늘은 해외 법인 인사관리가 왜 그토록 어려운지, 그리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지난 글에서 SAP 클라우드 라이선스 단위인 FUE를 다뤘습니다. "사용자를 업무 강도에 따라 나눠 환산한다"는 이야기였죠. 그런데 라이선스에는 더 까다로운 영역이 하나 있습니다. 사람이 아예 로그인하지 않는데도 라이선스가 필요한 경우입니다. "우리 SAP 사용자는 100명뿐인데?"라고 생각하셨다면, 오늘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인사담당자의 하루를 들여다보면 이런 장면이 반복됩니다. "제 연차 며칠 남았죠?" 같은 문의에 답하고, 평가 시트를 취합하고, 안 낸 사람에게 리마인드 메일을 보내고, 채용 공고 문구를 다듬고, 지원자 서류를 넘겨보고. 그러다 하루가 갑니다. 정작 하고 싶었던 일 — 조직을 들여다보고 사람을 이해하는 일은 늘 다음으로 밀립니다. 그래서 요즘 인사팀들이 AI를 붙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실제로 어디에 쓰고 있는지, 그리고 어디에는 쓰면 안 되는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SAP 현장에서 요즘 조용히 오가는 질문이 있습니다. "AI가 ABAP을 짜준다는데, 그럼 우리 개발자들은요?" 농담처럼 나오지만 웃으며 넘기기엔 변화가 빠릅니다. 오늘은 AI가 ABAP 개발에 실제로 어디까지 들어왔는지, 그리고 개발자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지만, 단순히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진정한 변화는 클라우드 위에서 데이터를 활용하고, AI를 적용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어낼 때 시작됩니다. 그렇다면 세계적인 기업들은 AWS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AWS의 대표 고객 사례를 통해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공통된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지난 글에서 "요즘 왜 다들 경력직만 뽑을까"를 다뤘습니다. 회사의 입구가 좁아지고 있다는 이야기였죠. 그런데 지금 반대편에서는 정반대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회사의 출구를 늦추자는 것 — 바로 정년 연장입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하는 주제지만, 정작 그 안에서 무엇이 쟁점인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그동안 이 블로그에서 Joule 이야기를 여러 번 다뤘습니다. ERP 안에서 말로 물어보면 답을 찾아주고, 이제는 회계 오류까지 직접 처리하는 AI 비서라고요. 그런데 실제 고객사와 이야기하다 보면 다음 질문이 꼭 나옵니다. "우리 회사만의 업무는요? 그건 SAP가 만들어준 에이전트에 없잖아요." 맞습니다. 그리고 SAP의 답이 바로 오늘 이야기할 Joule Studio입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요즘 채용 공고를 보다 보면 이상한 문장을 만나게 됩니다. '신입 채용'이라고 써 있는데, 우대 조건에 '관련 업무 경험자'가 붙어 있는 공고요. "신입한테 경험을 어디서 쌓아오라는 거지?" 취준생만의 불만이 아닙니다. 인사 담당자들도 같은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오늘은 2026년 한국 채용시장의 이 기묘한 역설을, 국내 조사 데이터로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요즘 AI 이야기의 중심은 '에이전트'입니다. 묻는 말에 답만 하는 게 아니라, 목표를 주면 스스로 판단해 일을 처리하는 AI죠. 그런데 여기서 아무도 피해갈 수 없는 질문이 하나 등장합니다. "그럼 그 AI에게, 우리 시스템 열쇠를 어디까지 쥐여줘야 하죠?" 오늘은 화려한 데모 뒤에 숨은 이 진짜 숙제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요즘 직장인 모임에서 빠지지 않는 화제가 있습니다. "우리도 곧 주 4일제 하는 거 아니야?" 농담 같지만, 2026년 현재 이건 꽤 진지한 정책 논의입니다. 오늘은 "진짜 올까?"라는 질문을 감이 아니라 숫자로 따져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①편에서 행사의 큰 그림을, ②편에서 박철욱 대표의 기조를 전해드렸습니다. 마지막 ③편은 현장의 온도가 가장 뜨거웠던 곳 — BSG 부스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번 부스에는 특별한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AI를 이야기하는 부스가, 손님을 맞는 방식부터 AI였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지난 ①편에 이어, 이번엔 BSG 박철욱 대표의 기조 발표를 전해드립니다. 제목은 이랬습니다. "자율형 기업을 위한 SAP BDC 기반 AI 혁신 여정 — 동원그룹의 데이터 기반 구축 사례." 제목에 핵심이 다 담겨 있습니다. AI의 종착지는 '자율형 기업'이고, 그곳에 가려면 먼저 '데이터 기반'을 갖춰야 한다는 것. 오늘은 그 핵심만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어제(7월 1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SAP NOW AI Tour Korea 2026에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그냥 참석이 아니라, BSG가 플래티넘 스폰서로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현장의 열기가 아직 생생해서, 오늘부터 몇 편에 걸쳐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첫 편은 "그래서 이 행사가 뭐였고, BSG는 왜 그 자리에 있었나"입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오늘도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BSG가 AWS 관리형 서비스 제공사(MSP, Managed Service Provider)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AWS 파트너면 다 비슷한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MSP 인증은 조금 결이 다릅니다. 오늘은 이 인증이 무엇이고, 고객에게 어떤 의미인지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S/4HANA 클라우드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 견적서를 처음 받아보면, 낯선 단어 하나에 멈칫합니다. "FUE 150." "사용자가 600명인데 왜 150이지?" 오늘은 이 알쏭달쏭한 SAP 클라우드 라이선스 단위, FUE를 최대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연말이 다가오면 인사팀이 바빠지는 이유 중 하나가 '연차'입니다. 그런데 이 연차 관리, 절차 하나만 놓쳐도 회사가 쓰지 않은 휴가를 '돈으로' 물어줘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많은 회사가 놓치는 연차사용촉진제도를 짚어보겠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아래 내용은 제도의 일반적인 취지를 설명한 것으로, 구체적인 적용은 회사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운영은 노무 전문가의 확인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설마 우리한테 그런 일이 생기겠어?" 서버 장애, 데이터센터 화재, 랜섬웨어. 남의 일 같지만, 한 번 겪으면 회사의 존폐가 걸립니다. 실제로 데이터센터 화재 한 번에 서비스가 며칠씩 멈춘 사례를 우리는 이미 여러 번 봤습니다. 오늘은 "서버가 멈춰도 회사는 안 멈추게" 만드는 두 가지 개념, 백업(Backup)과 재해복구(DR)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지난 5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S Summit 이야기, 재밌게 읽어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따끈한 후속편을 준비했습니다. 2주 전, 뉴욕에서 AWS Summit New York 2026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이번 행사의 키노트를 맡은 사람의 직함이 흥미롭습니다. AWS의 '에이전틱 AI 담당 부사장(VP of Agentic AI)'. 직함부터 올해 AWS가 어디에 꽂혀 있는지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번 서밋을 관통한 단 하나의 키워드, 에이전트(Agent)를 ...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9-Box 매트릭스", "핵심인재 Pool", "승계계획" 같은 말을 들으면 흔히 이런 반응이 나옵니다. "그거 대기업이나 하는 거 아닌가요? 우리 같은 회사가 무슨…" 정말 그럴까요? 오늘은 인재관리가 정말 규모의 문제인지, 중소·중견기업에는 필요 없는 일인지 솔직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지난 Sapphire 2026 소식을 전하면서 "SAP가 이제 비즈니스 AI 회사가 되겠다"고 선언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선언의 중심에 있는 이름이 바로 Joule(줄)입니다. 그런데 막상 "Joule이 뭐냐"고 물으면 대답이 비슷합니다. "ERP 안에 들어간 AI 챗봇 같은 거죠?"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2026년의 Joule은 그 수준을 한참 넘어섰거든요. 오늘은 Joule이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지 풀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클라우드 하면 AWS"라는 말, 한국에서도 통할까요? 글로벌 시장에서 AWS가 1위라는 건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시장은 글로벌과 양상이 꽤 다릅니다. 토종 사업자, 공공 부문 규제, 통신사 같은 변수가 얽혀 있어서요. 오늘은 숫자를 바탕으로, AWS가 한국 클라우드 시장에서 정확히 어떤 위치에 있는지 읽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지난 PeopleLogic 시리즈에서 좋은 HR 시스템이 갖춰야 할 모습을 다섯 편에 걸쳐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좋은 시스템을 고르는 것'만큼이나 '교체를 무사히 끝내는 것'이 어렵다는 걸 자주 봅니다. 새 HR 시스템을 도입하다 중간에 좌초하거나, 오픈은 했지만 결국 예전 방식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오늘은 BSG가 여러 프로젝트에서 마주친, HR 시스템 교체가 실패하는 전형적인 패턴 다섯 가지를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오늘은 기술 트렌드 대신, 기쁜 소식 하나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BSG의 패키지 솔루션 'BSG Velocity for SAP GROW Fast'가 2026년 6월 17일, SAP 공식 인증 파트너 패키지 솔루션으로 정식 인증을 받았습니다. 용어가 다소 생소하실 텐데요. 이 인증이 무엇이고, 왜 의미가 있는지 풀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PeopleLogic 시리즈도 어느덧 마지막 편입니다. 근태로 시작해 급여, 평가까지 — 인사 업무를 '정확하게 돌리는' 영역을 차례로 살펴봤습니다. 이번 편은 그 모든 데이터가 모여 향하는 종착지, Strategic HR입니다. "인사가 전략이 된다"는 말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풀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 BSG입니다. SAP ECC를 쓰는 기업이라면 요즘 이 날짜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겁니다. 2027년 12월 31일. ECC의 표준 지원(Mainstream Maintenance)이 끝나는 날입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자주 듣는 반응이 있습니다. "연장 지원도 있다던데요? 그거 신청하면 좀 더 버틸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맞습니다. 연장 옵션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정말 '대안'인지는 따져봐야 합니다. 오늘은 ECC 지원종료의 실제 타임라인과, '연장'이라는 선택지의 진짜 의미를 짚어보겠습니다.